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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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28.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수도권 배후에서 은근히 거친 매력을 발산하는 축령산(887.1m)은 싱그러운 연둣빛 신록이 피어나는 5월의 초봄 산행을 특히 추천합니다. 바위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올라 땀을 식힌 뒤, 하산 길목에서 맛보는 가평 잣이 들어가 고소함이 일품인 손두부보쌈은 산행의 완벽한 마침표가 됩니다. 주말 아침 가볍게 비즈니스 기운을 충전하러 들르기에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코스입니다.
”소나무와 잣나무 장령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단애가 형성되어 있으며, 산 정상에서 북으로는 운악산, 명지산, 화악산이 보이고, 동남쪽으로 청평호가 보이는 등 조망이 뛰어난 점을 고려하여 선정, 가평 7경의 하나인 축령백림과 남이장군의 전설이 깃든 남이바위, 수리바위 축령백림 등이 유명. 자연휴양림이 있음.
자연휴양림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있는 이유는 마석이 지척이라 교통이 편하고 이채로운 암릉지대가 이쪽으로 치우쳐있는 데다 산행거리가 반대편에 비해 짧기 때문이다. 반면 150헥타아르나 되는 울창한 잣나무숲 축령백림(祝靈柏林)을 사랑하는 이들은 행현리로 입산을 한다. 산행은 관리사무소 오른쪽의 취사장과 통나무집 사잇길로 시작한다. 오르막 중간의 쉼터에서 매무새를 고치고 샘터에서 물을 담은 뒤 600미터 고도에 이르면 장관의 수리바위가 나타난다. 비상하는 독수리를 닮은 30미터 높이의 바위다. 사람 하나 들어앉기 좋게 파인 남이바위를 지나면서부터는 오른쪽(동남쪽)이 벼랑인 암릉 구간이다. 철주를 박고 줄을 쳐두어 위험하지는 않다. 암릉이 끝나면 정상으로 전망이 좋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축령산자연휴양림 매표소 ① - 30분 - 서릉 쉼터 ② - 40분 - 수리바위 ③ - 30분 - 남이바위 ④ - 30분 - ( 정상 ) - 15분 - 절고개 ⑥ - 1시간 - 매표소 ① | 약 3시간 25분 |
| 기타코스1 | 당재마을 ⑦ - 잣창고 ⑧ - ( 정상 ) - 절고개 ⑥ - 남이바위 ④ - 수리바위 ③ - 매표소 ① | 약 3시간 40분 |
| 기타코스2 | 수레넘이고개 ⑨ - 남이바위 ④ - ( 정상 ) - 절고개 ⑥ - 서리산 ⑩ - 질마재 ⑪ - 매표소 ① | 약 3시간 5분 |
| 기타코스3 | 매표소 ① - 질마재 ⑪ - 서리산 ⑩ - 절고개 ⑥ - ( 정상 ) - ( 동북릉 ) - 287봉릉 ⑬ - 비령이 ⑭ | 약 3시간 10분 |
마석행 좌석버스는 청량리 조령약국 앞과 잠실역 7번출구에서 5분 간격으로 있다. 경춘선 열차는 한 시간 간격으로 7회. 마석에서 축령산자연휴양림으로는 버스가 10회씩 다닌다. 경춘국도 화도읍과 가평군 경계를 지나자마자 죄회전해 수동계곡으로 들어가 수동면 내방리의 축령산자연휴양림을 찾아간다. 행현리로 갈 경우에는 청평검문소에서 좌회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