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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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21.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웅장하고 선 굵은 영남 알프스의 기상을 이어받은 가야산(1432.6m)은 단연 황금빛 억새풀이 바람에 은결을 흩날리는 10월의 가을철이 백미입니다. 시야를 압도하는 산줄기 정상에 오른 쾌감을 만끽한 후, 뜨끈하게 채워주는 하산 후 시장 골목에서 맛보는 칼칼한 돼지국밥과 언양 석쇠불고기은 산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입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12대 명산 또는 8경에 속하는 산으로서 '7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보 팔만대장경과 해인사가 있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가야국'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지며, `택리지'에서는 가야산의 기암괴봉을 불꽃에 비유하여 석화성(石火星)이라 하였음. 산위에서의 조망이 좋고, 특히 용문폭포와 홍류동 계곡 등이 유명
상왕봉을 오르는 코스는 치인리쪽과 백운리쪽에 둘씩 있다. 이 중 가장 좋은 조합은 백운리 용기동에서 시작해 서성재로 오른 다음 남릉을 타고 등정, 보물 돌부처 둘을 보면서 극락골로 하산하는 것이다. 반대로 잡으면 산행을 앞두고 해인사 구경이 제대로 안 된다. 용기골에서 봐야할 것은 용기사터다. 골짜기 상부의 대피소 근처에 있는데 명당으로 이름이 높다. 주릉 위 서성재부터는 가야산성의 일부를 타고 오르게 된다. 성벽 돌무더기들과 용기동의 동장대를 떠올려보며 성의 규모와 쌓인 이유를 생각해볼 일이다. 해발 1300m쯤의 정상피라미드부터는 암릉인데 전망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보물 264호의 돌부처는 하산길 대피소 조금 전에 왼쪽으로 내려가야 볼 수 있다. 222호는 토사골 삼거리에서 왼쪽길. 둘 다 놓치지 말아야할 명품이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백운리 ① - 35분 - 용기골 대피소 ② - 40분 - 서성재 ③ - 1시간 10분 - 상왕봉정상 ④ - 50분 - 토신골 삼거리 ⑤ - 20분 - 마애불 ⑥ - 40분 - 용탑선원 ⑦ - 30분 - 치인리 ⑧ | 약 4시간 45분 |
| 기타코스1 | 치인리 ⑧ - 용탑선원 ⑦ - 마애불 ⑥ - 토신골 삼거리 ⑤ - 상왕봉정상 ④ - 서장대 ⑬ - 심원골 매표소 ⑭ | 약 4시간 50분 |
| 기타코스2 | 청량동 ⑫ - 청량사 ⑪ - 능선삼거리 ⑩ - 남산제일봉 ⑨ - 치인리 ⑧ | 약 3시간 30분 |
대구가 기점이다. 대구 대명11동에 있는 서부시외버스정류장에서 직행버스가 40회 있다. 88고속도로 해인사IC에서 빠져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