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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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기상 상태입니다."
풍요로운 대지와 수려한 계곡을 두루 품은 조계산(887.3m)은 꽃비가 내리는 4월의 화사한 봄날 산행이 압도적입니다. 고즈넉한 사찰 마당을 지나 정상에 다다르면 시야가 탁 트입니다. 등반의 노고를 위로해 줄 상큼한 산채나물이 그득히 올라간 남도식 산채비빔밥과 참게탕 한 상은 예부터 남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던 또 하나의 주인공입니다.
”예로부터 소강남(小江南)이라 부른 명산으로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폭포·약수 등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불교 사적지가 많으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목조삼존불감(국보 제42호), 고려고종제서(高麗高宗制書 : 국보 제43호), 송광사국사전(국보 제56호) 등 많은 국보를 보유한 송광사와 곱향나무(천연기념물 제88호)가 유명
장막골을 둘러싼, '물구나무 선 U자' 운두를 다 도는 코스다. 처음 올라서는 곳은 송광굴목이재(720m). 이어 송광사쪽 최고봉 연산봉(830m)을 넘어 787봉에 이른다. 787봉 일대는 평평한 억새밭이다. 상봉 장군봉에 이르는 능선 도틔등 역시 평평하다. 장군봉 또한 마찬가지여서 전망이 별로다. 그건 남릉으로 내려가는 중간의 배바위에서나 찾아야한다. 선암굴목이재에서 송광굴목이재로 돌아가는 길 가운데는 명물 보리밥집이 있다. 백만 명 가까운(2003년 기준 98만 명)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절 사잇길 한가운데니 주막 같은 음식점이 하나 들어선 것이다. 밥맛도 그만이려니와 평상에 누워 낮잠을 즐길 수도 있다. 송광굴목이재로 돌아오면 이제 남쪽의 천자암으로 향한다. 유명한 천연기념물(88호) 쌍향수를 보기 위해서다. 800년 수령의 두 향나무가 엿가락처럼 꼬인 명물이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송광사 ① - 1시간 - 송광굴목이재 ② - 30분 - 연산사거리 ③ - 40분 - 787봉 - 1시간 - 정상 ⑤ - 40분- 선암굴목이재 ⑥ - 30분 - 송광굴목이재 ② - 30분 - 천자암 ⑦ - 50분 - 운구재 ⑧ - 30분 - 송광사 ① | 약 6시간 10분 |
| 기타코스1 | 송광사 ① - 송광굴목이재 ② - 선암굴목이재 ⑥ - 정상 ⑤ - 선암사 ⑨ | 약 3시간 |
| 기타코스2 | 선암사 ⑨ - 정상 ⑤ - 선암굴목이재 ⑥ - 선암사집단시설지구 ⑩ | 약 2시간 40분 |
기점 순천은 철로교차점이니 열차를 이용하면 좋다. 용산발 전라선 열차가 13회, 광주발 경전선은 7회, 부산 부전발은 4회, 진주에서 순천을 거쳐 용산으로 가는 야간열차가 있다. 순천→선암사 : 1번, 16번, 100번 버스 05:50∼22:30까지 수시로 운행 순천→송광사 : 06:20∼20:20까지 40분 간격 운행송광사행 버스는 광주종합터미널에도 있다. 광주→송광사 : 1일 9회 운행 ①송광사로 가려면 호남고속국도 주암IC로 나와 벌교 방면 27번 국도. ②선암사로 갈 때는 승주IC 22번 국도에서 순천쪽으로 1킬로미터쯤 가다 만나는 삼거리에서 857번 지방도로 접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