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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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17.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강원도의 청정 자연을 품은 해발 1050.9m의 가리산은 단연 붉은 단풍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10월의 가을철 산행이 백미입니다. 숨이 가빠올 무렵 칼칼한 물닭갈비에 시원한 메밀전병을 머릿속에 그리며 걸으면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등산을 마치고 계곡 자락 현지 맛집에서 즐기는 로컬 밥상은 이 산이 품은 넉넉한 인심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줍니다.
”강원도에서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는 산으로 알려져 있고, 참나무 중심의 울창한 산림과 부드러운 산줄기 등 우리나라 산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홍천강의 발원지 및 소양강의 수원(水源)을 이루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암봉이 솟아있는 정상에서 소양호를 조망할 수 있고, 야생화가 많이 서식하여 자연학습관찰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음. '98년 강원도에서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가리산자연휴양림 통나무 산막을 지나 산길로 들어서면 나무로 만든 안전난간이 설치된 곳이 나온다. 그 길을 따라 철다리를 두 차례 건너면 무쇠말재와 가삽고개로 나뉘는 삼거리에 닿는다. 오른쪽 길이 가삽고개로 향하는 길이다. 20분간 이어지는 가파른 경사면을 지나 30분을 더 가면 가삽고개에 닿는다. 약 20분을 더 가면 거대한 암봉이 드러나는데 이곳에 로프가 설치되어 있고 북봉을 오르거나 암봉 왼편으로 우회하여 오를 수도 있다. 미끄럼 사고의 위험이 있는 곳이므로 겨울철이나 어린 자녀와 동반한 산행일 경우에는 우회하는 것이 좋다. 시원스레 조망이 트이는 북봉에서 가리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 역시 로프가 설치되어 있으며, 북봉을 올랐다가 정상으로 가는 데는 20분이면 충분하다. 가리산의 명물, 석간수는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15분 거리에 있다. 물이 샘솟는 석간수로 목을 축이고 완만한 능선을 따라 무쇠말재를 지나면 제법 가파른 하산길이 이어진다. 이 길을 20분 정도 걸으면 무쇠말재, 가삽고개 삼거리를 만나고 날머리 휴양림 주차장까지 25분 정도 걸린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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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코스 | 가리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① - 삼거리 ② - 가삽고개·북동능선 ③ - 정상 ④ - 샘터·남릉 등산안내도 ⑤ - 무쇠말재 ⑥ - 삼거리 ② - 휴양림 주차장 ① | 약 3시간 35분 |
| 기타코스1 | 가리산자연휴양림 ① - 삼거리 ② - 가삽고개 ③ - 소양호 물로리 ⑦ | 약 4시간 30분 |
| 기타코스2 | 가리산자연휴양림 ① - 가삽고개 ③ - 정상 ④ - 가리산교 - 철정리 ⑧ | 약 4시간 30분 |
홍천에서 역내리, 천현리행 버스를 이용해 가리산자연휴양림에서 내린다. - 홍천→역내리 60분 간격 운행 - 홍천→천현리 1일 10회 운행 홍천 44번 국도 혹은 중앙고속국도 홍천IC-홍천 인제 방면-철정 검문소-인제 방향-역내리 삼거리-가리산자연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