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깃대봉의 실시간 기상 예보 및 안전 등산 정보를 확인하세요. 풍속, 강수량, 기온, 코스 정보 및 찾아오시는 길을 제공하여 안전한 산행을 도와드립니다.
"강풍(최대 10.9m/s)이 예보되어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십시오."
풍요로운 대지와 수려한 계곡을 두루 품은 깃대봉(367.8m)은 꽃비가 내리는 4월의 화사한 봄날 산행이 압도적입니다. 고즈넉한 사찰 마당을 지나 정상에 다다르면 시야가 탁 트입니다. 등반의 노고를 위로해 줄 상큼한 산채나물이 그득히 올라간 남도식 산채비빔밥과 참게탕 한 상은 예부터 남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던 또 하나의 주인공입니다.
”덩굴사철, 식나무 및 동백림 등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커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1965년)되어 있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1981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이름 그대로 깃대처럼 생긴 암봉이며, 홍도의 최고봉임. 깃대봉은 독립문, 석화굴 등 해안경관과 조화를 이뤄 홍도의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음.
깃대봉 산행은 1구의 홍도분교를 출발, 깃대봉 정상을 거쳐 2구까지 4킬로미터가 채 안 되는 거리다. 이 등산로는 생활로기도 한 까닭에 길이 잘 나 있으나 2구 마을 내려서기 전 200미터 정도는 길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비가 안 돼있다. 그러나 산행에는 별 문제가 없다. 민박을 하는 경우 2구에서 1구 선착장까지 배를 태워주니 여유있게 낙조를 감상한다. 그렇지만 이 등산로는 국립공원 공원계획법상 비법정탐방로인 까닭에 홍도 주민이 아닌 관광객이 임의로 다닐 수 없게 되어있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안군청 홍도관리사무소측은 연내에 길을 정비하고 주위 식생 보호를 위한 목재 데크를 설치, 이르면 내년 초에는 관광객들이 깃대봉 등산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흑산초교 홍도분교 ① - 20분 - 347봉 ② - 30분 - 정상 ③ - 10분 - ( 원추리군락지 ) - 20분 - 진흥초교 ④ - 10분 - 등대 ⑤ - 10분 - 석촌마을 ④ | 약 1시간 40분 |
기점은 목포이다. - 목포→홍도: 1일 2회 운행 >홍도→목포: 1일 2회 운행 차가 다닐 길이 없고 따라서 카페리도 없다. 목포에 두고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