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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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28.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강원도의 청정 자연을 품은 해발 1468.3m의 화악산은 단연 눈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1월의 한겨울 산행이 백미입니다. 숨이 가빠올 무렵 향긋한 곤드레나물밥과 쫄깃한 감자옹심이을 머릿속에 그리며 걸으면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등산을 마치고 계곡 자락 현지 맛집에서 즐기는 로컬 밥상은 이 산이 품은 넉넉한 인심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줍니다.
”경기 제1의 고봉으로 애기봉을 거쳐 수덕산까지 약 10㎞의 능선 경관이 뛰어나며 시계가 거의1백㎞에 달하는 등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집다리골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정상에서 중서부지역 대부분의 산을 조망할 수 있음
중봉만 해도 소백산(1440m)보다 높은 산이니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겨울에는 더욱 그래야하는 것이 고위도고 몇 년 전 이웃의 국망봉(1168m)에서 두어 명이 동사한 일도 있다. 관청리 보건진료소에서 보면 길 건너편으로, 중봉과 애기봉 사이 천 미터가 넘는 대장벽이 시야를 압도한다. 근래 지어진 원각사 앞을 지나 계류를 세 번 건너면 큰골 아우라지다. 마지막 건널목 아래 있는 가마소에는 3미터짜리 폭포가 걸려있다. 주계곡 끄트머리께의 샘터 아우라지에서 물을 담고 잣나무숲 우거진 급사면을 오르면 잡초가 무성한 임도를 만나게된다. 그걸 가로질러 다시 숲길을 따라가면 중봉 서릉 삼거리다. 중봉을 바라보며 완만한 오르막 능선을 따라가다보면 복호등폭포에서 올라오는 능선길과 만나는 삼거리다. 이후 중봉 마루까지는 가파른 길이 이어진다. 중봉에서 조망을 만끽한 뒤에는 가장 편한 하산길 남릉으로 접어든다. 길이 비교적 또렷하고 명지산 일대 경치도 좋다. 사거리 안부에서는 정서쪽의 큰골로 내려선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관청리 ① - 45분 - 가마소 아우라지 ② - 50분 - 샘터 아우라지 ③ - 50분 - 중봉 서릉 ④ - 50분 - 서릉 삼거리 ⑤ - 20분 - 중봉 ⑥ - 40분 - 1142봉 ⑦ - 25분 - 남릉 사거리 ⑧ - 40분 - 가마소 ② - 30분 - 관청리 ① | 약 5시간 50분 |
| 기타코스1 | 천도교 화악산수도원 ⑨ - 오림계곡 ⑩ - 중봉 ⑥ - 1142 ⑦ - 애기봉 전 능선 ⑪ - 오동골 ⑫ | 약 5시간 40분 |
| 기타코스2 | 오동골 ⑫ - 주능선 - 중봉 ⑥ - 중봉 서릉 ④ - ( 갈림길 ) - ( 큰골 ) - 관청리 ① | 약 5시간 20분 |
기점은 가평이다. 가평으로는 경춘선 열차가 1시간 간격으로 다닌다. 가평→화악리: 하루 4회 운행. 가평→조무락골 입구 용수동: 하루 5회 운행 46번 국도→가평읍내에서 북면 방면 75번 국도→적목리 오동골, 가림, 용수동. 화악리로 갈 경우는 북면에서 391번 지방도로 접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