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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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기상 상태입니다."
풍요로운 대지와 수려한 계곡을 두루 품은 팔영산(606.9m)은 꽃비가 내리는 4월의 화사한 봄날 산행이 압도적입니다. 고즈넉한 사찰 마당을 지나 정상에 다다르면 시야가 탁 트입니다. 등반의 노고를 위로해 줄 상큼한 산채나물이 그득히 올라간 남도식 산채비빔밥과 참게탕 한 상은 예부터 남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던 또 하나의 주인공입니다.
”여덟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괴석이 많으며 조망이 좋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9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예전에 화엄사, 송광사, 대흥사와 함께 호남 4대 사찰로 꼽히던 능가사가 있음. 신선대, 강산폭포 및 자연휴양림이 있음. 정상에서 대마도까지 보일 정도로 조망이 좋음
대부분의 등산객들이 타는 길이다. 상봉 깃대봉까지 갔다와야 하지만 저만치 떨어진 육산인 데다 무선송신탑까지 서있어 8봉에서 그냥 돌아오고 만다. 들머리는 능가사 왼쪽이다. 깻돌 깔린 신작로를 따라가면 솔숲 속에 공동취사장이 나타난다. 이어 시야가 트이면서 너른 밭자락이 펼쳐지고 멀리 팔영산장이 보인다. 팔영산장을 지나면 계곡길이다. 아주 가물지 않으면 등산로를 가로지르는 가지계곡에서 물을 길을 수 있다. 흔들바위까지는 벌초를 해놓은 것처럼 길이 좋다. 1봉은 흔들바위 바로 위에 있다. 돌아가는 봉우리라 바로 2봉 가기에 급급한데 정상 오르는 길을 찾아본다. 꼭대기가 너르평평한 바위라 산제 지내기 딱 좋다. 긴 철사다리 끝의 6봉이 하이라이트이니 시간이 없으면 7봉과의 사이 네거리에서 하산한다. 그렇지만 남쪽 바다 해창만을 보려면 8봉까지 가야한다. 하산은 산허리를 타고 탑재로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탑재에서는 골짜기길로 내려간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능가사 입구 ① - 10분 - 팔영산장 ② - 20분 - 흔들바위 ③ - 40분 - 1봉 ④ - 1시간 20분 - 8봉 ⑤ - 40분- 탑재 ⑥ - 40분 - 팔영산장 ② - 10분 - 능가사 입구 ① | 약 4시간 |
| 기타코스1 | 능가사 입구 ① - 팔영산장 ② - 흔들바위 ③ - ( 1~8봉 ) - 깃대봉 ⑦ - 동남릉 ⑧ - 영남면소 ⑨ | 약 3시간 40분 |
| 기타코스2 | 우천리 매표소 ⑩ - 자연휴양림 ⑪ - 2봉 동릉 ⑫ - ( 2~8봉 ) - 팔영산자연휴양림 ⑪ - 우천리 매표소 ⑩ | 약 3시간 20분 |
| 기타코스3 | 강산리 ⑬ - 신선대 ⑭ - 2봉 동릉 ⑫ - ( 2~8봉 ) - 탑재 ⑥ - 팔영산장 ② - 능가사 입구 ① | 약 3시간 30분 |
기점은 고흥읍이다. 점암면소, 능가사 입구, 우천리, 영남면소를 거치는 군내버스가 18회 있다. 고흥으로는 서울 강남터미널과 부산 사상터미널 버스가 6회씩 다닌다. 광주에서는 67회, 철도교통의 요지인 순천에서는 90회, 고흥의 관문 벌교에서는 20분 간격으로 있다. 호남고속국도 순천IC→벌교 방면 2번 국도→벌교에서 고흥 방면 15번 국도, 벌교에서 고흥 방면 15·27·77번 공동국도→과역에서 점암 방면 855번 지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