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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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11.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강원도의 청정 자연을 품은 해발 999.7m의 응봉산은 단연 붉은 단풍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10월의 가을철 산행이 백미입니다. 숨이 가빠올 무렵 칼칼한 물닭갈비에 시원한 메밀전병을 머릿속에 그리며 걸으면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등산을 마치고 계곡 자락 현지 맛집에서 즐기는 로컬 밥상은 이 산이 품은 넉넉한 인심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줍니다.
”아름다운 여러 계곡들을 끼고 있어 계곡탐험코스로 적합하며, 산림이 울창하고 천연노천온천인 덕구온천과 용소골의 폭포와 소가 많은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을 고려하여 선정, 울진조씨가 매사냥을 하다가 잃어버린 매를 이 산에서 찾고는 산 이름을 응봉이라 한 뒤 근처에 부모의 묘자리를 쓰자 집안이 번성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음. 정상에서 멀리 백암산·통고산·함백산·태백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
용소골은 정상까지 7시간이 넘게 걸리고 풍부한 암벽경험과 장비가 요구되며 장마철과 비 오는 날에는 산행이나 막영이 위험한 코스다. 따라서 응봉산의 일반코스는 덕구온천에서 온정골로 정상에 오르고 다시 온정골로 되돌아오는 것이 될 수밖에 없다. 온정골의 경우도 등산로가 계곡으로 나 있으므로 비가 올 때는 산행을 삼가는 게 좋다. 덕구온천 왼쪽으로 난 계곡으로 들어 용소폭포를 지나고 다시 한 시간 가까이 가면 옛 노천온천 자리인 원탕이 나온다. 바야흐로 수량이 적어지면서 길이 울퉁불퉁해지기 시작하는데 곧 능선 오르막으로 접어들게 된다. 계곡으로 계속 가 사두목이라는아우라지에서 폭포골로 들면 막바지에, 중단이 잘려 물골을 이루다가 하단으로 흘러내리는 낙차 60미터의 흘림폭이 있는데 중단 물골로 올라야하는 까닭에 초심자는 무리다. 하산은 덕구온천으로 뻗은 유장한 능선길로 한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덕구온천 ① - 1시간 - 원탕 ② - 2시간 - 정상 ③ - 2시간 - 덕구온천 ① | 약 5시간 |
| 기타코스1 | 덕풍마을 ④ - 용소골 ⑤ - 작은당귀골 ⑥ - 정상 ③ - 덕구온천 ① | 약 9시간 30분 |
| 기타코스2 | 사곡분교(폐교) ⑦ - 재량박골 ⑧ - ( 응봉지 남릉 ) - ( 응봉산 서북릉 ) - 정상 ③ - 덕구온천 ① | 약 6시간 10분 |
| 기타코스3 | ( 보리교 ) - 보리골 ⑨ - 862봉 ⑩ - ( 응봉산 서북릉 ) - 정상 ③ - 덕구온천 ① | 약 6시간 |
온정리 기점은 울진, 덕풍리 기점은 태백이다. 울진→덕구온천 : 1일 15회 운행, 태백→풍곡(덕풍리 입구) : 1일 4회 운행 중앙고속국도 영주IC-봉화 방면 36번 국도-울진에서 7번 국도-부구에서 917번 지방도-덕구온천이다. 용소골은 중부지방의 경우 영동고속국도-삼척에서 7번 국도-원덕에서 416번 지방도-풍곡이다. 남부지방에서는 중앙고속국도 제천IC-제천 방면 38번 국도-태백에서 416번 지방도-풍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