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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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23.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한반도의 중심부에서 어머니의 품처럼 넉넉한 기운을 주는 월악산(1095.3m)은 초록 그늘 아래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7월 한여름 산행이 으뜸입니다. 아기자기한 흙길을 디뎌 정상에 올라 숨을 고르고, 산 아래 향토식당에서 맛보는 얼큰하고 속이 확 풀리는 향토 올갱이 해장국은 충청 산골마을 특유의 소박하고 깊은 정취를 느끼게 해 줍니다.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으로 여겨졌으며 송계 8경과 용하 9곡이 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말 마의태자와 덕주공주가 마주보고 망국의 한을 달래고 있다는 미륵사지의 석불입상, 덕주사의 마애불 및 덕주산성 등이 유명
영봉코스는 등산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다. 덕주골휴게소에서 다리를 건너 덕주사, 마애불까지는 평탄한 길이다. 등산로 주변엔 활엽수가 짙은 숲을 이뤄 단풍산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마애불 바로 아래에 약수터가 있다. 960봉으로 길을 이어가면 곳곳에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소나무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송계삼거리로 향하며 바라보는 영봉은 가까이 다가설수록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 영봉은 바위 둘레 4킬로미터, 높이만도 150미터다. 영봉 오르는 길은 영봉 뒤로 돌아가서 철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경사가 가팔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송계삼거리로 되돌아나와 동창교로 내려가는 길은 숲이 우거져 전망은 좋지 않다. 동창교에서 덕주골까지는 걸어서 20분 거리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덕주골 입구 ① - 1시간 - 마애불 ② - 1시간 - 960봉 ③ - 40분 - 송계삼거리 ④ - 40분 - 영봉 ⑤ - 40분 - 송계삼거리 ④ - 동창교매표소 ⑥ | 약 5시간 20분 |
| 기타코스1 | 덕주골휴게소 ① - 마애불 ② - 송계삼거리 ④ - 영봉 ⑤ - 중봉 하봉 거쳐 보덕암 ⑧ | 약 5시간 20분 |
| 기타코스2 | 월악리 덕산매표소 ⑨ - 신륵사 ⑩ - 절골 영봉 ⑤ - 송계리 동천교매표소 ⑥ | 약 4시간 20분 |
기점은 충주이다. 송계방면 시내버스(충주교통(☎043-845-5176)이용. 첫차 07:15 막차 18:35. 40분~1시간 간격 운행. 1시간 소요. 충주행 막차 18:00 전후① 중부내륙고속국도 연풍IC-수안보 방면-덕주골 ② 중앙고속국도 단양IC-송계-덕주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