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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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기상 상태입니다."
웅장한 대지의 지형지세가 돋보이는 신불산(1159.3m)은 신록이 우러나는 싱그러운 초봄에 오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볍게 호흡을 조절하며 정상에 도달해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하고, 하산 길목에서 뜨끈한 산 아래 정갈하게 차려지는 모듬 산채비빔밥과 파전 한 상을 마주하는 것은 우리 국토가 주는 또 하나의 축복입니다.
”영남알프스 산군에 속하는 산으로 능선에는 광활한 억새와 바위절벽, 완만한 지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작천계곡, 파래소폭포 등이 있고 군립공원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불산 폭포자연휴양림 등이 유명
신불재로 올라 신불평원의 억새밭을 구경한 뒤 정상을 넘어 홍류폭포로 하산하는 일반코스다.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 초중순 억새가 약간 쇠어 새품이 날리기 시작할 때인데 이 무렵 산 위에서 야영을 하거나 신불산대피소에서 잔다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11월에는 신불평원을 찾는 이들이 전국에서 몰려들므로 공룡능선을 하산로로 잡는 것은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 바위 사면에 밧줄 매진 데가 많은데 거기서 체증이 엄청 심하므로 간월재까지 가 홍류폭포골로 내려선다. 가천리에서 신불재까지는 가천저수지로 흘러드는 계곡을 따라 오른다. 신불재에는 샘이 있다. 거기서 휴식을 취하면서 억새밭의 서론을 구경한 뒤 쉬엄쉬엄 신불평원을 향해 오른다.고원평지 신불평원은 아프리카의 사바나 같은 풍경이다. 야트막한 능선 위에는 키 작은 소나무가 띄엄띄엄 소림(疏林)을 이루고있다. 이땅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이국적인 풍광이다. 신불재로 돌아오는 내리막길은 평지보다 속도가 빠르다. 그 탄력으로 계속 정상까지 내리달려 곧장 하산한다. 볼 것은 신불평원에서 이미 다 보았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가천리 ① - 2시간 30분 - 신불재 ② - 20분 - 신불평원 ③ - 15분 - 신불재 ② - 25분 - 정상 ④ - 2시간 - 홍류산장 ⑤ | 약 5시간 30분 |
| 기타코스1 | 신불산자연휴양림 ⑥ - 백운암 ⑦ - 신불재 ② - 정상 ④ - 간월재 ⑧ - 왕봉골 ⑨ - 파래소폭포 ⑩ - 신불산휴양림 ⑥ | 약 5시간 10분 |
| 기타코스2 | 홍류산장 ⑤ - 간월재 ⑧ - 정상 ④ - 홍류폭포 ⑪ - 홍류산장 ⑤ | 약 3시간 50분 |
| 기타코스3 | 가천저수지 ⑫ - 동릉 - 정상 ④ - 서릉 ⑬ - 백운암 ⑦ - 신불산자연휴양림 ⑥ | 약 4시간 20분 |
언양이 기점이다. 9회 있는 양산행 완행버스를 타면 산 동쪽 어디든지 내릴 수 있다. 산 서쪽은 3회 있는 청도행 직행버스를 이용한다. 언양으로 가는 고속버스는 동서울터미널에서 4회(1회는 심야), 남부터미널에서 4회 있다. 경상남도 이외의 도시로는 오산, 수원, 안산 등지에서 버스가 다닌다. 가까운 울산과 부산에서는 셀 수 없이 많다. 경부고속도로국도 서울산IC→35번 지국도나 24번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