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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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시간당 강수량 최대 40.0mm 폭우 예보)로 등산이 통제됩니다."
강원도의 청정 자연을 품은 해발 1708.1m의 설악산은 단연 눈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1월의 한겨울 산행이 백미입니다. 숨이 가빠올 무렵 향긋한 곤드레나물밥과 쫄깃한 감자옹심이을 머릿속에 그리며 걸으면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등산을 마치고 계곡 자락 현지 맛집에서 즐기는 로컬 밥상은 이 산이 품은 넉넉한 인심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줍니다.
”남한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한계령, 마등령, 미시령 등 수많은 고개와 산줄기·계곡들이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미의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국립공원(1970년 지정) 및 유네스코의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1982년)되어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담사(百潭寺), 봉정암(鳳頂菴), 신흥사(新興寺), 계조암(繼祖菴), 오세암(五歲庵), 흔들바위, 토왕성폭포, 대승폭포 등이 특히 유명
천불동계곡은 웅혼함과 빼어남이 설악산 계곡 가운데 으뜸이다. 들머리인 비선대에서부터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적벽과 장군봉, 널찍한 암반계류와 징담(澄潭)으로 보는 이의 넋을 뺀다. 시원하게 물매진 긴 통바위골이 자연스레 폭포를 이루면서 띄엄띄엄 탕을 파놓은 오련폭포, 협곡 굽도리에 험악하게 솟아있는 귀면암, 세상 잊은 돌집 양폭산장, 천당폭포 위의 물골 협곡… 그 탁월한 아름다움으로 인해 천불동계곡은 설악산에서 가장 사랑 받는 코스가 되었다. 양폭에서 희운각으로 갈 때는 가파른 무너미고개를 넘어야 한다. 소청봉 오름길에는 기나긴 목제계단이 기다린다. 그러나 중간중간 돌아보는 눈에는 내외설악 전체가, 푸른 바다가 가득 찬다. 하산은 오색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거리도 짧고 교통도 좋은 데다 산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까지 있기 때문이다. 그래 빠진 것 하나 없이 완벽한 이 코스를 답파했다면 설악을 보았다고 할 수 있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설악동 ① - 50분 - 비선대 ② - 1시간 - 귀면암 ③ - 1시간 30분 - 양폭 ④ - 1시간 30분 - ( 희운각 ) - 1시간 20분 - ( 소청 ) - 20분 - ( 중청 ) - 30분 - 대청 ⑤ - 3시간 30분 - 오색 ⑥ | 약 10시간 30분 |
| 기타코스1 | 용대리 ⑦ - 백담사 ⑧ - 수렴동대피소 ⑨ - 쌍폭 ⑩ - 봉정암 ⑪ - 소청 - 설악대피소 ⑫ | 약 8시간 |
| 기타코스2 | 남교리 ⑬ - 십이선녀탕계곡 ⑭ - 대승령 ⑮ - 귀청 ⑯ - 한계령 갈림길 ⑰ - 설악대피소 ⑫ | 약 13시간 30분 |
기점은 속초다. 서울 동서울종합터미널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있고 심야버스도 두 편 있다. 속초로 시외버스가 다니는 도시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수원, 성남, 춘천, 안산, 일산, 의정부, 충주, 태백, 포천 등이다. 내설악 방면은 동서울동합터미널이나 상봉터미널에서 홍천 경유 직행을 이용한다. - 속초→설악동: 7번, 7-1번 시내버스 10분 간격 운행 영동고속국도 현남IC-속초 방면 7번 국도. 내설악은 중앙고속국도 홍천IC-44번 국도-원통 민예단지삼거리에서 46번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