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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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기상 상태입니다."
풍요로운 대지와 수려한 계곡을 두루 품은 백운산(광양)(1222.2m)은 온 산이 붉게 타오르는 10월의 가을철 산행이 압도적입니다. 고즈넉한 사찰 마당을 지나 정상에 다다르면 시야가 탁 트입니다. 등반의 노고를 위로해 줄 은은한 대나무향이 배어 나오는 대통밥과 벌교 꼬막전 한 상은 예부터 남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던 또 하나의 주인공입니다.
”주봉을 중심으로 하여 또아리봉과 도솔봉, 매봉, 억불봉 등 산세가 웅장하며 경관이 수려하고 억새풀과 철쭉 군락, 온·한대 900종의 식물이 서식하는 등 경관·생태적 특징을 고려하여 선정,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백운사(白雲寺), 성불사(成佛寺) 등이 유명
가장 쉽고 일반적인 코스다. 진틀마을에서 왼쪽 산등성이로 오르면서 시작하는데 얼마 가지 않아 병암계곡으로 들어선다. 900여종의 식물살이를 자랑하는 산답게 비목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등이 온 산을 빽빽히 채우고 있다. 병암계곡이 끝날 무렵 닿는 삼거리에서는 서북릉 위의 신선봉과 남릉으로 올라서는 길이 갈린다. 오른쪽이 지름길로 남릉에 올라서면 정상 코밑이다. 정상인 누에바위에 올라서면 지리산은 물론 섬진강과 광양 앞바다도 보인다. 조선의 산 칼럼니스트(?) 이중환이 명산의 '위세의 조건'으로 "큰 바다나 강을 끼고있을 것"을 세운 것은 바로 이 자리 누에바위에서였을 것이다. 본격적인 하산은 남릉을 타고 내려오다 두번째 헬기장에서 시작한다. 상백운암과 백운사를지나면 산행도 거의 끝났고 전망 좋은 너럭바위도 나타나니 느긋하게 쉬어본다. 백운사부터는 날이 저물어도 무방한 포장도로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진틀마을 ① - 1시간 5분 - 병암계곡 삼거리 ② - 40분 - ( 남릉 ) - 10분 - 정상 ③ - 50분 - 상백운암 ④ - 25분 - 백운사 ⑤ - 50분 - 먹방마을 ⑥ | 약 4시간 |
| 기타코스1 | 논실마을 ⑦ - 한재 ⑧ - 신선대 ⑨ - 정상 ③ - ( 남릉 삼거리 ) - 병암계곡 삼거리 ② - 진틀마을 ① | 약 4시간 30분 |
| 기타코스2 | 내회마을 ⑩ - 매봉 ⑪ - 정상 ③ - ( 남릉 삼거리 ) - 병암계곡 삼거리 ② - 진틀마을 ① | 약 4시간 50분 |
기점은 광양이다. 광양터미널에서 동곡·묵방행 21-2번이 8회, 논실행 21-3번이 4회 운행한다. 광양으로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우등버스가 13회 다닌다. 부산, 대구, 포항, 경주, 마산, 진주, 하동, 부천, 정읍에서 버스가 있으며 광주에서는 23회, 순천에서는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경전선 열차는 부산 부전발이 4회, 광주발과 목포발이 1회씩 있다. ①남해고속국도 광양IC→광양읍내 시계탑사거리에서 우회전→옥룡 방면 11번 군도. ②성불교를 들머리로 할 경우에는 옥룡면소에서 5번 군도→봉강면소에서 865번 지방도. ③내희마을로 갈 경우에는 남해고속국도 옥곡IC→옥곡면소에서 6번 군도→진상면소에서 2번 국도나 진월IC→2번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