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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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기상 상태입니다."
강원도의 청정 자연을 품은 해발 1350.1m의 백덕산은 단연 붉은 단풍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10월의 가을철 산행이 백미입니다. 숨이 가빠올 무렵 칼칼한 물닭갈비에 시원한 메밀전병을 머릿속에 그리며 걸으면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등산을 마치고 계곡 자락 현지 맛집에서 즐기는 로컬 밥상은 이 산이 품은 넉넉한 인심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줍니다.
”사자산(1120m), 사갓봉(1020m), 솟때봉(884m) 등이 솟아 있어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은 등 경관이 좋으며, 평창강(平昌江)과 주천강(酒泉江)의 수계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 때 자장율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법흥사(法興寺)와 경내에 있는 보물 제613호로 지정된 징효대사보인탑이 유명
들머리는 횡성군과 평창군의 경계가 되는 문재터널이다. 문재터널 왼쪽으로 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소로와 임도를 거쳐 25분을 가면 삼각점이 있는 작은 봉우리 923.6봉에 도착한다. 해발 1019m에 있는 헬기장까지는 25분 걸리고 완만한 능선이 이어지는 사자산까지는 별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사자산에서 백덕산과 백덕산 정상 북동쪽의 헬기장으로 가는 길에는 곳곳에 가파른 내리막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관음사로 내려설 수 있는 당재에서 35분 거리에 있는 작은당재와 정상까지의 거리는 3.2km로 35분이면 당도한다. 소나무와 어우러져 단애를 이룬 암봉을 우회하여 오르면 4평쯤 되는 정상에 이른다. 작은당재는 관음사, 법흥사, 비네소골로 나뉘는 갈림길이기도 하다. 묵골로 내려가는 하산로는 도상거리 4.7km다. 내려가다 보면 금광터를 만나는데 금이 많이 나던 곳이지만 자옥금이라 현재 폐광된 상태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문재 ① - 25분 - 923.6봉 ② - 45분 - 사자산 ③ - 40분 - 당재(운교 갈림길) ④ - 35분 - 작은당재 ⑤ - 35분 - 정상 ⑥ - 15분 - 백덕산 갈림길(1280봉) ⑥ - 45분 - 묵골 갈림길 ⑦ - 45분 - 묵골 ⑧ | 약 6시간 20분 |
| 기타코스1 | 관음사 ⑨ - 백련광산터 ⑩ - ( 주계곡길 )- 정상 ⑥ - 묵골 ⑧ | 약 9시간 10분 |
| 기타코스2 | 문재 ① - 사자산 ③ - 당재 ④ - 정상 ⑥ - 당재 ④ - 운교 ⑪ | 약 6시간 20분 |
기점은 주천(주천터미널 ☎033-372-7101)이다. 들머리가 문재일 경우 정선행 버스를 이용하고 법흥사일 경우에는 영월, 제천, 원주행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 영월→주천 1일 12회 - 제천→주천 1일 13회 - 원주→주천 1일 9회 - 주천→법흥사 1일 5회 영동고속국도 새말IC-평창 방면 42번 국도-안흥-문재터널-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