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마니산의 실시간 기상 예보 및 안전 등산 정보를 확인하세요. 풍속, 강수량, 기온, 코스 정보 및 찾아오시는 길을 제공하여 안전한 산행을 도와드립니다.
"우천(시간당 최대 19.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웅장한 대지의 지형지세가 돋보이는 마니산(472.1m)은 단풍이 수려하게 깃드는 깊은 가을철에 오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볍게 호흡을 조절하며 정상에 도달해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하고, 하산 길목에서 뜨끈한 산 아래 정갈하게 차려지는 모듬 산채비빔밥과 파전 한 상을 마주하는 것은 우리 국토가 주는 또 하나의 축복입니다.
”단군시조의 전설이 간직된 산으로 역사·문화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사적 제136호인 참성단(塹星壇), 함허동천, 사적 제130호인 삼랑산성이 있음. 또한 많은 보물을 보존하고 있는 정수사(淨水寺) 및 전등사(傳燈寺)등이 있으며, 성화를 채화하는 장소이기도 함
정상에서 서북서향의 상봉쪽으로 길게 뻗은 홑산이라 등산로가 크게 보면 종주코스뿐이다. 따라서 형편에 맞게 구간을 잡아 산행을 하는데 대개는 참성단∼정상 코스를 반드시 들어가게 한다. 관광단지에서 참성단으로 올라가는 길은 두 갈래, 하나는 계단길이고 또 하나는 단군로라는 호젓한 능선길이다. 계단길이 더 빠르지만 918개의 계단이 단조롭고 팍팍하여 하산로로 이용한다. 단군로도 꽤 가파르다. 그러나 거리가 2km 정도에 불과하니 쉬엄쉬엄 오르면 된다. 참성단은 일반인들의 손이 너무 닿은 탓에 철책을 둘러쳐 보호하고 있다. 참성단을 지나면 곧 산불감시초소가 나타나면서 암릉구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마니산행의 백미인 이 구간에서 조망을 만끽한다. 정상에서의 조망도 좋다. 북으로는 진강산이, 동쪽으로는 함허대사가 수도했다는 함허동천이 내려다보인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상방리 마니산 국민관광단지(관리사무소) ① - 5분 - 갈림길 ② - 50분, 단군로 ③ - 주능선 - 50분 - 참성단 ④ - 40분 - 정상 ⑤ - 20분 - 능선갈림길 ⑥ - 30분 - 정수사 ⑦ | 약 3시간 15분 |
| 기타코스1 | 정수사 ⑦ - 정상 ⑤ - 참성단 ④ - ( 계단길 ) - 상방리 마니산 국민관광단지 ① | 약 2시간 15분 |
| 기타코스2 | 함허동천 ⑧ - ( 능선갈림길 ) - 정상 ⑤ - 능선갈림길 - 정수사 ⑦ | 약 1시간 40분 |
| 기타코스3 | 진개마을 ⑨ - 314봉 ⑩ - 정상 ⑤ - 참성단 ④ - 315봉 - 작은뫼넘이 ⑪ - ( 상봉 ) - 선수약수 ⑫ | 약 6시간 |
기점은 강화읍이다. 읍내 터미널에서 상방리행(국민관광단지)이나 사기리(함허동천)행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강화행 버스는 서울 신촌에서 10분, 영등포에서는 15분, 인천에서는 20분 간격으로 있다. 부평과 안양에서도 다닌다. > 강화읍→상방리 : 30~40분 간격으로 06:00~21:30까지 운행. > 사기리→강화읍 : 06:00~20:25까지 1일 7회 운행. ①서울 올림픽대로 끝에서 행주대교 램프 다음 갈림길로 접어들어 강변로를 타고가면 멋진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 이걸 지나쳤을 때는 김포 방면 46번 국도를 탄다. 강화대교를 건넌 다음에는 84번 지방도→찬우물삼거리→인산삼거리→화도→상방리. ②제2강화대교라 할 초지대교를 건너면 금방 마니산인데 이를 위해서는 김포 양촌면 양촌주유소에서 좌회전, 356번 지방도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