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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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기상 상태입니다."
풍요로운 대지와 수려한 계곡을 두루 품은 두륜산(700m)은 꽃비가 내리는 4월의 화사한 봄날 산행이 압도적입니다. 고즈넉한 사찰 마당을 지나 정상에 다다르면 시야가 탁 트입니다. 등반의 노고를 위로해 줄 상큼한 산채나물이 그득히 올라간 남도식 산채비빔밥과 참게탕 한 상은 예부터 남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던 또 하나의 주인공입니다.
”한반도의 최남단 해남반도에 솟아 있는 산으로서 왕벚나무의 자생지가 있으며, 다도해를 조망하기에 적합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2년)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봄의 춘백,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동백 등으로 유명하며 유자(柚子), 차(茶)의 산지로 알려져 있음. 보물 제320호인 삼층석탑을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대흥사(大興寺)가 있음
산의 눈 대흥사를 구경하고 정상을 거쳐 집단시설지구로 내려오는 코스다. 하산을 케이블카 옆길로 하니 일행 중에 노약자가 있으면 태워서 내려보낼 수도 있다. 대흥둔사에서 일지암까지는 대체로 완만한 길이다. 그 일지암에서 유천약수를 맛본다. 다성(茶聖) 초의선사가 찻물로 썼던 샘물이다. 일지암을 벗어나면 이내 동백숲이 반긴다. 숲을 벗어날 때쯤이면 만일암터에 이르는데 거기에 천동과 천녀의 전설이 전해지는 천년수(千年樹)가 있다. 그러나 천 살까지 먹었을 것 같지는 않다. 만일재로 올라서면 억새밭이 펼쳐진다. 두륜봉 정상 너머에 있는 명물 천연구름다리는 왕복 20분이면 다녀올 수 있다. 정상 가련봉이나 그 옆의 노승봉은 바위로 되어있어 전망이 좋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매표소 ① - 차량 이용시 15분 - 주차장 ② - 15분, 도보 - 대흥사 ③ - 20분 - 일지암 ④ - 50분 - 만일암터 ⑤ - 10분- 만일재 ⑥ - 10분 - 구름다리 - 10분 - 만일재 - 20분 - 가련봉 ⑦ - 25분 - 오심재 ⑧ - 20분 - 고계봉 ⑨ - 1시간 - 집단시설지구 ⑩ | 약 4시간 15분 |
| 기타코스1 | 매표소 ① - 유선여관 ⑪ - 고계봉 ⑨ - 오심재 ⑧ - 가련봉 ⑦ - 두륜봉 ⑫ - 진불암 - 대흥사 ③ - 매표소 ① | 약 5시간 40분 |
| 기타코스2 | 매표소 ① - 향로봉 ⑬ - 오도치 ⑭ - 혈망봉 ⑮ - 연화봉 ⑯ - 남암 ⑰ - 대흥사 ③ - ( 왕벚나무 ) - 매표소 ① | 약 5시간 50분 |
| 기타코스3 | 케이블카 승강장 ⑩ - 고계봉 ⑨ - 오심재 ⑧ - 가련봉 ⑦ - 만일재 ⑥ - 일지암 ④ - 대흥사 ③ - 매표소 ① | 약 4시간 40분 |
대둔사행 군내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해남이 기점이다. 해남행 고속버스는 동서울터미널에서 40분 간격, 강남터미널에서는 7회 있다. 전라남도 이외 지역으로는 부산과 마산에서 버스가 있다. ①호남고속국도 광산IC→나주 방면 13번 국도→해남에서 807번 지방도. ②서해안고속국도 목포IC→강진 방면 2번 국도→성전에서 해남 방면 13번 국도. ③동쪽에서는 호남고속국도 순천IC→벌교 방면 2번 국도→성전에서 13번 국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