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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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11.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수도권 배후에서 은근히 거친 매력을 발산하는 도봉산(740.2m)은 싱그러운 연둣빛 신록이 피어나는 5월의 초봄 산행을 특히 추천합니다. 바위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올라 땀을 식힌 뒤, 하산 길목에서 맛보는 가평 잣이 들어가 고소함이 일품인 손두부보쌈은 산행의 완벽한 마침표가 됩니다. 주말 아침 가볍게 비즈니스 기운을 충전하러 들르기에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코스입니다.
”최고봉인 자운봉을 중심으로 만장봉, 선인봉, 원도봉계곡, 용어천계곡, 송추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되어 있으며, 수도권 시민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암벽등산에 최적지이며, 회룡사(回龍寺), 망월사(望月寺), 천축사(天竺寺), 보문사(普門寺) 등이 유명
도봉산 전면의 핵심지역을 도는 코스다. 계곡 풍치와 암봉릉의 묘미, 능선에서의 전망을 모두 즐겨볼 수 있다. 주계곡인 문사동계곡은 눈이 휘둥그레지는 놀라움이다. 기암괴석 사이의 암반계류가 어느 산에 대도 뒤지지 않는다. 반면 용어천계곡은 계속 오르막이다. 그래서 대개의 산객들은 도봉산장∼마당바위코스를 택하니 호젓한 맛은 있다. 주봉샘터 야영장은 원래 케이블카 정류장 부지로 닦았던 것이다. 지금은 야영장이 폐쇄됐고 덩달아 샘도 매몰돼버렸다. 상봉 자운봉은 암벽등반 경험이 상당한 사람이 아니면 올라가기 힘드니 조망 즐기기는 신선봉에서 대신 해야한다. 만월암 동쪽 전망능선에서는 선인봉의 옆모습을 볼 수 있다. 하산길의 다락능선에는 굴참나무가 많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매표소 ① - 15분 - 도봉서원 ② - 25분 - 용어천계곡 아우라지 ③ - 40분 - 주봉샘터 야영장 ④ - 30분 - 만장 · 신선봉 새목 ⑤ - 40분 - 만월암 동쪽 전망바위 ⑥ - 50분 - 도봉서원 ② - 15분 - 매표소 ① | 약 3시간 35분 |
| 기타코스1 | 주차장 ① - 도봉서원 ② - 도봉산장 ⑦ - 마당바위 ⑧ - 신선봉 ④ - 칼바위 - 우이암 ⑨ - 우이동 ⑩ | 약 3시간 30분 |
| 기타코스2 | 망월사역 ⑪ - ( 원도봉 매표소 ) - 망월사 ⑬ - 신선봉 - 송추폭포 ⑭ - 송추계곡 ⑭ - 송추역 ⑯ | 약 3시간 30분 |
| 기타코스3 | 회룡골 매표소 ⑰ - 회룡사 ⑱ - 포대능선 ⑲ - 신선봉 ④ - 마당바위 ⑧ - 도봉산장 ⑦ - 주차장 ① | 약 4시간 |
지하철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도봉동 방면은 1호선과 7호선 도봉산역, 망월사와 회룡사 방면은 1호선을 타고 조금 더 가 같은 이름의 역에서 내린다. 송추쪽은 3호선 구파발역에서 내려 송추행 7023번 버스나 704번, 의정부행 34, 36번 버스를 탄다.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가 개통되어 접근이 한결 편리해졌다. 도봉동이나 회룡사쪽은 의정부IC에 내리면 금방이고 송추쪽 역시 송추IC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