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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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기상 상태입니다."
풍요로운 대지와 수려한 계곡을 두루 품은 내장산(763.5m)은 온 산이 붉게 타오르는 10월의 가을철 산행이 압도적입니다. 고즈넉한 사찰 마당을 지나 정상에 다다르면 시야가 탁 트입니다. 등반의 노고를 위로해 줄 은은한 대나무향이 배어 나오는 대통밥과 벌교 꼬막전 한 상은 예부터 남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던 또 하나의 주인공입니다.
”기암괴석과 울창한 산림, 맑은 계류가 어울어진 호남 5대 명산의 하나로 국립공원으로 지정(1971년)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내장사를 중심으로 서래봉에서 불출봉, 연지봉, 까치봉, 신선봉, 장군봉에 이르기까지 산줄기가 말발굽처럼 둘러쳐져 마치 철옹성 같은 특이지형을 이룸. 내장사(內藏寺) 부속암자인 원적암 일대에 있는 비자림(천연기념물 제153호)이 특히 유명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다. 이 경우 케이블카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연자봉으로 향하지 말고 반대 방향의 전망대에 꼭 들른다. 말굽 안통 경치도 그만이지만 골짜기 건너편 비슷한 높이에 있는 벽련암과 뒤편에서 병풍처럼 두른 서래봉 풍경이 압권이다. 연자봉을 넘어 내려간 잘루목에는 신선약수가 있어 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정상에 오르면 호남평야와 서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정상을 내려온 뒤의 평탄한 능선길 끝, 순창새재로 이어진 능선 삼거리에도 샘이 있다. 까치봉에서 내려가는 길은 꽤 가파르다. 하산길이니 쉬엄쉬엄 무리하지 않게 내려갈 일이다. 금선계곡으로 내려섰으면 서둘러 내장사로 향하지 말고 금선폭포, 바쁘면 용굴만이라도 본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내장사 ① - 1시간 - 연자봉 ② - 40분 - 신선봉 ③ - 40분 - 까치봉 ④ - 1시간 10분 - 내장사 ① | 약 3시간 30분 |
| 기타코스1 | 내장사 ① - 벽련암 ⑤ - 서래봉 ⑥ - 불출봉 ⑦ - 원적암 ⑧ - 내장사 ① | 약 3시간 40분 |
| 기타코스2 | 내장사 ① - 원적암 ⑧ - 망해봉 ⑨ - 연지봉 ⑩ - 까치봉 ④ - 신선봉(정상) ③ - 내장사 ① | 약 4시간 40분 |
| 기타코스3 | 일주문 ⑪ - 벽련암 ⑤ - 서래봉 ⑥ - 불출봉 ⑦ - 망해봉 ⑨ - 연지봉 ⑩ - 까치봉 ④ - 신선봉(정상) ③ - 연자봉 ② - 장군봉 ⑫ - 유군치 ⑬ - 내장사 진입도로 ⑭ | 약 7시간 30분 |
기점은 정읍이다. 정읍으로는 호남선 KTX가 19회, 일반열차는 20회 다닌다. 고속버스는 동서울터미널에서 60회, 강남터미널에서 40분 간격이며 심야버스도 한 편 있다. 정읍행 버스편이 있는 데는 부산, 인천, 부천, 성남, 안산, 안양, 광주, 목포와 전라북도 도시들이다. 내장사행 버스는 정읍시내버스터미널과 정읍역에서 타면 된다. > 정읍→내장사 : 20분 간격 운행 호남고속국도 내장산IC→내장산 방면 708번 지방도. 대가리를 들날머리로 할 때는 계속 나아가 추령을 넘은 다음 반월리에서 좌회전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