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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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기상 상태입니다."
웅장하고 선 굵은 영남 알프스의 기상을 이어받은 금산(704.9m)은 단연 철쭉이 연홍빛으로 물드는 5월의 봄날이 백미입니다. 시야를 압도하는 산줄기 정상에 오른 쾌감을 만끽한 후, 뜨끈하게 채워주는 솔향 가득해 기운을 북돋우는 송이버섯 전골은 산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입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바다와 섬, 일출을 조망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197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본래 보광산이라고 불리다가 조선 태조와 관련된 전설에 따라 금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함. 조선 태조가 기도했다는 이씨기단을 비롯하여, 사자암, 촉대봉, 향로봉 등 38경이 유명하며, 정상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소재
금산에는 2개의 등산로가 있다. 상주리 금산관리사무소에서 쌍홍문과 보리암을 거쳐 정상에 이르는 길과 금산 북쪽의 복곡에서 비포장도로를 따라 보리암을 거쳐 정상에 이르는 길이다. 상주리 코스의 들머리는 상주해수욕장 북방 3km 지점인 여관촌 앞 매표소다. 여기서부터 쌍홍문까지는 길이 갈라지는 곳이 없으나 쌍홍문부터는 등산로가 여러 개로 갈라지는데 모두 정상 부근의 명소와 명소를 연결하는 길이므로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 보리암까지는 곧장 올라가서 보리암 앞 삼층석탑에 서면 금산의 명소들이 한눈에 들어오므로 둘러본 후 산행에 나서면 좋다. 상사바위와 부소암 등은 정상인 망월대의 서쪽으로 펼쳐져 있다. 보리암에서 남쪽으로 펼쳐진 상주해수욕장과 남해의 섬들도 아름답지만 상사바위에서의 경관도 이에 못지 않다. 하산은 대부분 상주리 쪽으로 한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상주리 금산매표소 ① - 20분 - 약수터 ② - 1시간 - 쌍홍문 ③ - 5분 - 보리암 ④ - 10분 - 정상 ⑤ - 1시간 - 상주리 ⑥ | 약 2시간 35분 |
| 기타코스1 | 복곡매표소 ⑦ - 보리암 ④ - 정상 ⑤ - 상주리 ⑥ | 약 2시간 30분 |
| 기타코스2 | 남해편백자연휴양림 ⑧ - 금산제초소 ⑨ - 정상 ⑤ - 쌍홍문 ③ - 금산매표소 ① | 약 3시간 |
기점은 남해다. 남해 공용여객터미널에서 상주, 미조행 군내버스를 이용하면 금산에서 하차할 수 있다. - 남해→상주, 미조 : 30~40분 간격 운행 - 남해→복곡 : 1일 4회 운행 남해고속국도-진교 또는 하동IC-남해대교-남해읍-금산매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