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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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16.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강원도의 청정 자연을 품은 해발 1566.7m의 태백산은 단연 눈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1월의 한겨울 산행이 백미입니다. 숨이 가빠올 무렵 향긋한 곤드레나물밥과 쫄깃한 감자옹심이을 머릿속에 그리며 걸으면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등산을 마치고 계곡 자락 현지 맛집에서 즐기는 로컬 밥상은 이 산이 품은 넉넉한 인심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줍니다.
”예로부터 삼한의 명산이라 불리웠으며 산 정상에는 고산 식물이 자생하고 겨울 흰 눈으로 덮인 주목군락의 설경 등 경관이 뛰어나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8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국사기에 따르면 산 정상에 있는 천제단에서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음. 망경사, 백단사 등이 유명
대부분의 산객들이 타는 길이다. 상봉 깃대봉까지 갔다와야 하지만 저만치 떨어진 육산인 데다 무선송신탑까지 서있어 8봉에서 그냥 돌아오고 만다. 들머리는 능가사 왼쪽이다. 깻돌 깔린 신작로를 따라가면 솔숲 속에 공동취사장이 나타난다. 이어 시야가 트이면서 너른 밭자락이 펼쳐지고 멀리 팔영산장이 보인다. 팔영산장을 지나면 계곡길이다. 아주 가물지 않으면 등산로를 가로지르는 가지계곡에서 물을 길을 수 있다. 흔들바위까지는 벌초를 해논 것처럼 길이 좋다. 1봉은 흔들바위 바로 위에 있다. 돌아가는 봉우리라 바로 2봉 가기에 급급한데 정상 오르는 길을 찾아본다. 꼭대기가 너르평평한 바위라 산제 지내기 딱 좋다. 긴 철사다리 끝의 6봉이 하이라이트니 시간이 없으면 7봉과의 사이 네거리에서 하산한다. 그렇지만 남쪽 바다 해창만을 보려면 8봉까지 가야한다. 하산은 산허리를 타고 탑재로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탑재에서는 골짜기길로 내려간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당골 ① - 50분 - 반재 ② - 40분 - 망경사 ③ - 5분 - 정상 ④ - 25분 - 부쇠봉 삼거리 ⑤ - 30분 - 문수봉 안부 ⑥ - 40분 - 정가바우골 아우라지 ⑦ - 40분 - 당골 ① | 약 3시간 50분 |
| 기타코스1 | 당골 ① - 산제당골 ⑧ - 문수봉 ⑨ - 문수봉 안부 ⑥ - 부쇠봉 삼거리 ⑤ - 정상 ④ - 유일사 ⑩ - 유일사 매표소 ⑪ | 약 4시간 5분 |
| 기타코스2 | 백단사 매표소 ⑫ - 백단사 ⑬ - 정상 ④ - 부쇠봉 삼거리 ⑤ - 문수봉 ⑨ - 두리봉 ⑭ - 지지리골 ⑮ - 잣밭 ⑯ | 약 4시간 35분 |
기점은 태백시다. 태백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황지에서 당골행 버스가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있다. 태백으로는 서울 청량리발 태백선 열차가 9회, 경부·경북·영동선 경유 부산발, 중앙·영동선으로 가는 부전발과 동대구발, 호남·충북·태백선을 타는 광주발 열차가 다닌다. 겨울에는 영동선 눈꽃열차가 추가된다. 동서울터미널에서 고속버스는 17회(심야 1회), 직통은 15회, 직행은 11회 있다. 강원도 이외의 도시로는 대구, 포항, 안동, 인천, 수원, 성남, 안산, 의정부, 대전에서 버스가 다닌다. ①중앙고속국도 제천IC→제천 방면 38번 신국도. 이 신국도가 완공되는 2007년 6월 이후에는 접근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②영동-동해고속국도로 끝까지 간 뒤 동해에서 38번 국도를 타고 내려오는 방법도 있으며 ③동해안 남부지역에서는 7번 국도를 따라가다 원덕에서 416번-427번 지방도를 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