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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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10.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한반도의 중심부에서 어머니의 품처럼 넉넉한 기운을 주는 칠갑산(559.7m)은 신록이 기분 좋게 우러나는 5월의 싱그러운 초여름 산행이 으뜸입니다. 아기자기한 흙길을 디뎌 정상에 올라 숨을 고르고, 산 아래 향토식당에서 맛보는 새뱅이 버섯전골에 바삭하고 고소한 도리뱅뱅이은 충청 산골마을 특유의 소박하고 깊은 정취를 느끼게 해 줍니다.
”백운동 계곡 등 경관이 아름다우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계곡은 깊고 급하며 지천과 계곡을 싸고 돌아 7곳에 명당이 생겼다는 데서 산이름이 유래. 신라 문성왕 때 보조(普照) 승려가 창건한 장곡사(長谷寺)에 있는 철조약사여래좌상(보물 제174호) 등이 유명
산의 정면이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코스다. 장곡사까지 찻길이 나있는 데다 장곡사에서 서릉으로 금방 올라설 수 있기 때문에 산행도 쉽다. 매년 4월 칠갑산장승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산악마라톤 코스니 더 말해 무엇하랴. 하대웅전 오른쪽의 "등산로 입구" 표시를 따라 시작하는 산행은 처음의 나무계단 오르막을 빼면 정상까지, 콧노래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길이 좋다. 간간이 전망 트인 곳에서 보는 삼형제봉과 아흔아홉골 경치도 시원하다. 남릉 갈림길에서 정상까지는 금방이다. 하산은 올라갔던 길을 되짚어 내려와 삼형제봉까지 간 다음 서릉으로 한다. 완만한 내리막이지만 거리가 3.7킬로미터나 돼 꽤 지루하다. 입구 주차장까지 이어지며 중간에 아흔아홉골로 내려올 수도 있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장곡리 주차장 ① - 20분 - 장곡사 ② - 15분 - 서릉 삼거리 ③ - 50분 - 남릉 삼거리 ④ - 5분 - 정상 ⑤ - 30분 - 삼형제봉 ⑥ - 1시간 10분 - 장곡리 주차장 ① | 약 3시간 10분 |
| 기타코스1 | 가리점 ⑦ - 마재고개 ⑧ - 삼형제봉 ⑥ - 정상 ⑤ - 냉천계곡 ⑨ - 칠갑산자연휴양림 ⑪ | 약 3시간 |
| 기타코스2 | 칠갑산자연휴양림 ⑪ - 395봉 ⑫ - 서릉 삼거리 ③ - 정상 ⑤ - 점심교 ⑬ | 약 3시간 |
| 기타코스3 | 한치고개 ⑭ - 정상 ⑤ - 465봉 ⑮ - 장곡사 ② - 장곡리 주차장 ① | 약 2시간 10분 |
기점은 청양이다. 장곡사행 버스가 8회 운행한다. 청양으로는 동서울터미널에서 7회, 남부터미널에서 8회 버스가 있다. 충청남도 외의 도시로는 인천, 안양, 군산에서 버스편이 있다. 한치고개를 들머리로 할 경우에는 대전에서 40회 있는 청양행을 이용, 고개에서 내린다. 서해안고속국도 대천IC→청양 방면 36번 국도(장곡사로 갈 경우 대치면에서 645번 지방도로 갈아탐) 논산천안고속국도 공주IC→청양 방면 36번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