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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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시간당 강수량 최대 40.0mm 폭우 예보)로 등산이 통제됩니다."
강원도의 청정 자연을 품은 해발 1426m의 점봉산은 단연 붉은 단풍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10월의 가을철 산행이 백미입니다. 숨이 가빠올 무렵 칼칼한 물닭갈비에 시원한 메밀전병을 머릿속에 그리며 걸으면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등산을 마치고 계곡 자락 현지 맛집에서 즐기는 로컬 밥상은 이 산이 품은 넉넉한 인심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줍니다.
”원시림이 울창하고 모데미풀 등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커 유네스코에서 생물권보존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특히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보전되어야 할 숲으로 선정. 12담 구곡으로 불리는 오색약수터 및 주전골 성국사터에 있는 보물 제497호인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이 있음
오색코스는 산행 후 오색온천에 들러 산행 피로를 풀 수 있어 원점회귀로 인기가 있다. 들머리는 성국사. 약수교를 지나 계류 오른쪽으로 들어선다. 주전골은 도적들이 이 골에서 엽전을 만들다 적발된 데서 유래한다. 만물상의 기암들을 올려보며 주전골을 24분 정도 오르면 두 갈래로 갈라진다. 북서쪽 길은 등선폭포와 여심폭포를 돌아올라 흘림골로 이어지고, 정상으로 가는 길은 남쪽 골짜기를 따라 십이담계곡을 2시간 정도 오르면 망대암산으로 오르는 능선 안부에 서게 된다. 안부에서 정상까지는 1시간 30분. 하산은 북동쪽 홍포수막터로 정상에서 30분 정도 내려서야 한다. 홍포수가 살았다는 이곳에서는 식수를 구할 수 있다. 홍포수막터를 지나 30여분 내려서면 북쪽으로 급한 내리막길이 갈라진다. 약수리로 내려서는 길이며 동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단목령으로 향하게 된다. 왼편 급한 내리막을 내려서 전망바위를 지나면 경사가 완만해지고 오색 민박지구가 눈에 들어온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코스1 | 점봉산 산림생태관리센터 ① - 중간 초소 ② - 나무다리 ③ - 곰배령 ④ | (편도)약 1시간 50분 |
| 코스2(하산전용) | 곰배령 ④ - 전망대 ⑤ - 주목 군락지 ⑥ - 철쭉 군락지 ⑦ - 점봉산 산림생태관리센터 ① | 약 2시간 |
기점은 양양이다. 양양→오색: 시내외버스(한계령 경유) 1일 15회 운행 영동고속국도 현남IC→양양 방면 7번 국도→양양 초입 삼거리에서 오색방면 44번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