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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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12.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웅장하고 선 굵은 영남 알프스의 기상을 이어받은 운문산(1195.1m)은 단연 황금빛 억새풀이 바람에 은결을 흩날리는 10월의 가을철이 백미입니다. 시야를 압도하는 산줄기 정상에 오른 쾌감을 만끽한 후, 뜨끈하게 채워주는 하산 후 시장 골목에서 맛보는 칼칼한 돼지국밥과 언양 석쇠불고기은 산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입니다.
”구연동(臼淵洞), 얼음골이라 부르는 동학(洞壑), 해바위(景岩) 등 천태만상의 기암괴석이 계곡과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보물 제835호 대웅전, 제678호 삼층석탑, 제193호 석등, 제316호 원응국사비, 제317호 석조여래좌상 등 각종 문화유적이 있는 운문사가 있음. 석남사 경내에 있는 4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처진 소나무(반송 : 천연기념물 제180호)가 유명
노멀루트인 못골코스가 자연휴식년제에 묶이면서 대안으로 떠오른 등산로다. 오름길인 석골사계곡이 운문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짜기인 까닭도 있다. 석골폭포와 비로암폭포, 선녀폭포는 물론 얼음굴과 용바위, 범바위, 정구지바위, 주전자바위, 치마바위 등의 기암을 볼 수 있으며 정상 아래 상운암에서의 전망도 즐길 수 있다. 정상에서 보는 가지산의 모습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발 아래 심심계곡이 펀치볼처럼 푹 꺼져 가린 것 없는 나신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월·취서산쪽은 첩첩의 산이랑이 아무리 보아도 물리지 않는다. 아랫재로 해서 남명리로 내려가는 길은 볼거리 없는 밋밋한 산길이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가지산 서남릉으로 올라 구룡소계곡으로 내려가면서 구룡소폭포와 호박소 구경을 한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원서리 ① - 30분 - 석골사 ② - 2시간 10분 - 상운암 ③ - 1시간 - 정상 ④ - 40분 - 아랫재 ⑤ - 1시간 10분 - ( 남명리 ) | 약 5시간 30분 |
| 기타코스1 | 원서리 ① - 석골사 ② - 서릉 - 정상 ④ - 딱밭재 ⑦ - 범봉 ⑧ - 팔풍재 ⑨ - 억산 ⑩ - 석골사 ② - 원서리 ① | 약 6시간 30분 |
| 기타코스2 | 원서리 - 석골사 ② - 대비골 ⑪ - 팔풍재 ⑨ - 범봉 ⑧ - 딱밭재 ⑦ - 정상 ④ - 아랫재 ⑤ - ( 남명리 ) | 약 6시간10분 |
| 기타코스3 | 호박소 ⑫ - 구룡소폭포 ⑬ - 가지산 서남릉 ⑭ - 아랫재 ⑤ - 정상 ④ - 상운암 ③ - 석골사 ② - 원서리 ① | 약 6시간 |
기점은 밀양이다. 밀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남명리 경유 석남사행 시외버스가 12회 있다. 밀양으로는 대구 남부터미널에서 11회,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40분 간격으로 버스가 다닌다. KTX는 5회, 무궁화와 통일호 열차는 10회 선다. 울산이나 언양 방면에서는 일단 석남사로 간 다음 밀양에서 온 시외버스를 타면 된다. ①경부고속국도 언양IC→산내 방면 24번 국도나 ②중앙고속국도 산외IC→산내 방면 24번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