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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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10.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웅장하고 선 굵은 영남 알프스의 기상을 이어받은 소백산(1439.7m)은 단연 철쭉이 연홍빛으로 물드는 5월의 봄날이 백미입니다. 시야를 압도하는 산줄기 정상에 오른 쾌감을 만끽한 후, 뜨끈하게 채워주는 솔향 가득해 기운을 북돋우는 송이버섯 전골은 산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입니다.
”국망봉에서 비로봉, 연화봉으로 이어지는 해발 1,300여m의 일대 산군으로 1,000m이상은 고원지대와 같은 초원을 이루고 있으며, 국망천과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는 죽계천이 시작되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7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주봉인 비로봉 일대에는 주목군락지(천연기념물 제244호)와 한국산 에델바이스인 솜다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음. 희방사(喜方寺), 구인사, 소수서원(紹修書院 : 사적 제55호), 부석사(浮石寺), 온달성, 국립천문대
산행들머리는 시냇물과 국도가 만나는 곳에 있는 검문소다. 이곳에서 500m 올라가면 관리공단매표소이고 조금 더 오르면 주차장이다. 여기서 200여m 위의 폭포를 넘어서면 희방사다. 희방사에서 물줄기는 왼쪽 서정골과 대웅전 아래로 흐르는 오른쪽 법당골로 갈라진다. 주릉으로 오르는 길은 법당골 물을 건너 화장실을 지나 화산대종사 사리탑 옆으로 나 있다. 희방사에서 물을 담고 천천히 30분쯤 오르면 안부다. 여기서부터 연화봉(1383m)까지는 보통의 경사에 약간의 오르내림이 있어 단조롭지 않다. 1383봉에서 제1연화봉까지 가는 길은 조릿대숲과 바위가 곳곳에 있는 평탄한 능선길이다. 연화봉과 비로봉 사이는 푸른 초원길이며 국망봉까지 약 5km에 걸쳐 이어져 여름이면 천상화원을 이룬다. 비로봉에서 국망봉까지는 약 1시간 20분 걸린다. 주릉에서 하산은 단양, 영주 어느쪽으로든 시간에 맞게 선택한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희방사 입구 ① - 50분 - 희방사 ② - 1시간 30분 - 연화봉 ③ - 2시간 - 비로봉 ④ - 1시간 30분 - 삼가리 ⑤ | 약 5시간 50분 |
| 기타코스1 | 죽령 ⑥ - 제2연화봉 ⑦ - 천체관측소 ③ - 비로봉 ④ → 하산 | 약 4시간 30분 |
| 기타코스2 | 삼가매표소 ⑤ - 비로사 ⑧ - 비로봉 ④ → 하산 | 약 2시간 40분 |
| 기타코스3 | 천동매표소 ⑨ - 다리안폭포 ⑨ - 대궐터 ⑩ - 민백이재 ⑪ - 비로봉 ④ → 하산 | 약 3시간 |
기점은 단양과 풍기이다. 중앙선 단양역(☎043-422-7788), 희방사역(☎054-638-7788), 풍기역(☎054-636-7788)에서 하차. 풍기에서 희방사행 06:30~19:00 30분 간격 30분 소요. 단양에서 천동리행 버스(☎043-422-3214)가 1일 14회 운행한다. 중앙고속국도 풍기IC- 죽령방면 5번, 36번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