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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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기상 상태입니다."
강원도의 청정 자연을 품은 해발 883.5m의 백운산(정선)은 단연 눈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1월의 한겨울 산행이 백미입니다. 숨이 가빠올 무렵 향긋한 곤드레나물밥과 쫄깃한 감자옹심이을 머릿속에 그리며 걸으면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등산을 마치고 계곡 자락 현지 맛집에서 즐기는 로컬 밥상은 이 산이 품은 넉넉한 인심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줍니다.
”동강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조망이 좋으며 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흰구름이 늘 끼어 있는데서 산 이름이 유래, 오대산에서 발원하는 오대천과 조양강(朝陽江)을 모아 남한강으로 흐르는 동강 및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1979년)된 백룡동굴(白龍洞窟)이 유명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코스다. 산행은 점재상회 마당을 지나 비탈로 오르면서 시작한다. 정상까지는 줄곧 암봉릉이 이어지고 밧줄이 매져있다. 그만큼 전망이 좋다. 갈수록 좁아지는 칠족령능선에서는 여섯 봉우리를 계속 오르내려야 한다. 발밑이 바로 뼝대니 실족을 조심한다. 젊은 나이에 실족사한 여자의 추모 동판도 하나 있다. 고도감 또한 대단하므로 고소공포증이 있는 이는 정상에서 200미터쯤 내려오면 나타나는 문희마을 갈림길에서 구름재골로 하산하도록 한다. 사거리를 이루는 칠족령에서는 동남릉을 탄다. 제장마을까지 완만하게 내려가는 길이 이어진다. 칠족령에서 직진하면 가정나루로 내려가고 오른쪽 산허릿길을 타면 문희마을에 이른다. 제장마을에서는 칠족령능선과 그 끝의 정상이 한눈에 보인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점재마을 ① - 30분 - 용가능선 안부 ② - 1시간 30분 - 정상 ③ - 2시간 - 칠족령 ④ - 1시간 - 제장마을 ⑤ | 약 5시간 |
| 기타코스1 | 문희마을 ⑥ - 칠족령 ④ - 정상 ③ - 955봉 ⑦ - 푯대봉 ⑧ - 955봉 ⑦ - ( 서남릉 ) - 문희마을 ⑥ | 약 6시간 40분 |
| 기타코스2 | 점재마을 ① - 계곡길 - 정상 ③ - ( 구름재골 ) - 문희마을 ⑥ | 약 3시간 20분 |
행정구역과는 달리 기점은 영월군 신동읍이다. 예미역 앞에서 출발하는 운치리행 버스를 타고 종점 점재나루에서 내린다. 예미역으로는 청량리발 태백선 열차가 5회 다닌다. 신동으로는 동서울터미널에서 11회 운행하는 태백행 직행버스나 영월에서 28회 운행하는 태백행 직행버스를 이용한다. 영월로는 춘천, 원주, 강릉, 대구, 인천, 수원, 성남, 의정부, 안산, 고양, 청주에서 버스가 다닌다. ①중부내륙고속국도 제천IC→영월 방면 38번 국도-신동읍-고성리. ②점재마을, 제장마을, 문희마을 쪽은 영월읍에서 미탄 방면 413번 지방도-미탄-마하리-문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