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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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24.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강원도의 청정 자연을 품은 해발 1357m의 두타산은 단연 붉은 단풍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10월의 가을철 산행이 백미입니다. 숨이 가빠올 무렵 칼칼한 물닭갈비에 시원한 메밀전병을 머릿속에 그리며 걸으면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등산을 마치고 계곡 자락 현지 맛집에서 즐기는 로컬 밥상은 이 산이 품은 넉넉한 인심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줍니다.
”무릉계곡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화사(三和寺), 관음암(觀音庵), 두타산성(頭陀山城)이 있음. 바위에 50여개의 크고 작은 구멍이 패여 산이름이 붙여졌으며, 예로부터 기우제를 지내는 등 토속신앙의 기도처인 쉰움산(五十井山)이 유명
무릉계와 남쪽 울타리 청옥·두타산을 한 번에 도는 코스다. 가장 빼어난 용추폭포를 못 보게되지만 대신 최고 전망대 신선봉에 오를 수 있다. 청옥산 정상은 조망이 썩 좋지 못하다. 대신 서남쪽에 샘이 있다. 반면 두타산은 북쪽 빼고는 시원스럽게 트였다. 두타산 북릉상의 능선삼거리는 산성의 최고점이기도 하다. 하산길에 지나는 문지방산성은 최저점이니 산성12폭 계곡을 에두른 두타산성은 해발 550에서 1000미터, 엄청나게 높은 데 쌓였다. 설악산 권금성이나 한계산성과 마찬가지로 몽고군을 피하기 위한 피난성인 것이다. 이 긴 코스를 완주하려면 이른 시간에 출발하거나 야간산행을 해야 한다. 그러나 여유가 있다면 삼화사 북쪽의 상복골로 들어 1143봉에서 시작, 무릉계 운두 완전종주를 한 다음 날을 바꿔 동골폭포, 관음폭포, 쌍폭, 용추폭포, 박달폭포 등 계곡 비경을 섭렵한 뒤 연칠성령을 넘어 하장면 중봉리로 종단하는 것도 좋으리라.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삼화사 ① - 40분 - 허공다리 ② - 30분 - 직관암터 ③ - 30분 - 절터 ④ - 1시간 40분 - 연칠성령 ⑤ - 40분 - 청옥산 ⑥ - 40분 - 박달재 ⑦ - 1시간 10분 - 두타산 ⑧ - 1시간 - 북릉 삼거리 ⑨- 1시간 10분 - ( 문지방산성 ) - 15분 - 허공다리 ② - 40분 - 매표소 ① | 약 8시간 55분 |
| 기타코스1 | 삼화사 ① - 허공다리 ② - 직관암터 ③ - 절터 ④ - 망군대 ⑤ - 청옥산 ⑥ - 문바위 ⑦ - ( 박달골 ) - 삼화사 ① | 약 8시간 5분 |
| 기타코스2 | 천은사 ⑩ - 쉰움산 ⑪ - 두타산 ⑧ - 북릉삼거리 ⑨ - 대궐터 ⑫ - 산성터 - 삼화사 ① | 약 7시간 50분 |
기점은 동해다. 동해로는 서울 강남터미널에서 고속버스가 사오십분 간격으로 있다. 부산, 대구, 울산, 포항, 경주, 춘천, 태백과 관동지방 도시들에서도 직행버스가 다닌다. - 동해→무릉계곡: 시내버스 20분 간격 운행 영동고속도로 강릉분기점→동해고속도로 동해IC→동해 방면 7번 국도→무릉계곡 방면 42번 국도 삼척군 하장면의 중봉리나 댓재로 갈 때는 동해에서 태백 방면 38번 국도를 타고 미로면에서 424번 지방도로 갈아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