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명산으로, 지정된 수려한 산세와 최상의 자연경관을 선사하는 공식 인증 Pea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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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중심부에서 어머니의 품처럼 넉넉한 기운을 주는 도락산(965.3m)은 초록 그늘 아래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7월 한여름 산행이 으뜸입니다. 아기자기한 흙길을 디뎌 정상에 올라 숨을 고르고, 산 아래 향토식당에서 맛보는 얼큰하고 속이 확 풀리는 향토 올갱이 해장국은 충청 산골마을 특유의 소박하고 깊은 정취를 느끼게 해 줍니다.
”소백산과 월악산 중간에 위치하며, 단양8경인 하선암, 중선암과 사인암 등이 산재해 있는 바위산으로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한강 지류인 단양천 10여km 구간에 있는 하선암(下仙岩)과 쌍룡폭포·옥렴대·명경대 등 웅장한 바위가 있는 중선암(中仙岩), 경천벽, 와룡암, 일사대, 명경담 등이 있는 상선암(上仙岩)이 특히 유명
산행들머리는 상선암, 궁기동이다. 궁기동 코스는 산불조심 기간에는 탐방이 통제된다. 상선암 쪽을 등,하산로로 가장 많이 이용한다. 상금교를 지나면 제봉(상선상봉)과 검봉 갈림길이다. 검봉으로 가려면 콘크리트 포장길 끝나는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접어들어 계곡을 건너야 한다. 능선에 올라서면 작은 선바위, 큰선바위, 범바위 등 크고 작은 암봉들이 줄지어 솟아 있다. 검봉에서 채운봉까지는 짜릿한 암릉길이 펼쳐진다. 양쪽이 낭떠러지이므로 긴장해야 한다. 형봉과 삼거리를 거쳐 신선봉에 이르면 감탄사가 나올만큼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다. 굳이 정상을 가지 않더라도 경관이 압권이다. 펑퍼짐한 신선봉 정상엔 사철 마르지 않는 조그만 웅덩이가 있다. 정상에서 다시 형봉으로 내려서서 북릉을 따라가면 제봉이고, 여기서 암릉을 따라 내려가 낙엽 덮인 산길로 접어들면 상선암에 도착한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상선교 ① - 선바위 ② - 채운봉 ③ - 2시간 - 삼거리 ④ - 40분 - 정상 ⑨ - 30분 - 삼거리 ④ - 30분 - 제봉(상선상봉) ⑤ - 1시간 30분 - 상선교 ① | 약 5시간 10분 |
| 기타코스1 | 궁텃골 ⑥ - 사모폭포 ⑦ - 내궁기마을 ⑧ - 신선봉 ⑨ - 정상 ⑨ - 상선암 ⑩ | 약 3시간 30분 |
기점은 단양이다. 벌천리까지 06:20~19:40 1일 9회 운행. 방곡행 시내버스. 상금교 지나 상선휴게소에서 하차한다. 40분 소요. 신단양버스터미널 ☎043-422-2866 중앙고속국도 단양IC-5번국도-단양팔경 방면 59번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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