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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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기상 상태입니다."
웅장하고 선 굵은 영남 알프스의 기상을 이어받은 대야산(931m)은 단연 철쭉이 연홍빛으로 물드는 5월의 봄날이 백미입니다. 시야를 압도하는 산줄기 정상에 오른 쾌감을 만끽한 후, 뜨끈하게 채워주는 솔향 가득해 기운을 북돋우는 송이버섯 전골은 산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입니다.
”기암괴석과 폭포·소(沼)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속리산 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용추폭포와 촛대바위가 있는 선유동계곡 및 `월영대'가 유명
산행은 벌바위 마을에서 시작한다. 산길에 접어들기 전부터 민박촌 앞의 대리석을 깔아놓은 듯한 하얀 무당소가 눈길을 빼앗는다. 대야산의 백미를 이루는 용추폭은 5분만에 당도한다. 암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승천한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용추는 층층이 이룬 탕이 하트 모양의 원통형 홈에서 극치를 이룬다. 대야산이 음기가 센 산으로 알려진 것도 이 하트 형 바위가 여성의 음부를 연상시키는 까닭이다. 용추골로 오르면 월영대에 당도한다. 넓은 반석이 술상처럼 차려져 있다. 다래골로 접어들면 옛 도요지터인 사기굴 이정표가 나온다. 이후 밀재에 올라서면 백두대간 마루금이다. 정상을 향하는 길에 코끼리바위, 대문바위, 장롱바위, 버섯바위가 연이어 나타난다. 정상을 거쳐 피아골로 내려서면 곳곳에 밧줄이 매어져 있다. 건폭을 지나면 월영대에 1시간쯤 내려서면 월영대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벌바위마을 ① - 15분 - 용추 ② - 20분 - 월영대 ③ - 1시간 - 밀재 ④ - 1시간 - 정상 ⑤ - 20분 - 건폭 ⑥ - 1시간- 월영대 ③ - 20분 - 용추 ②- 15분 - 벌바위마을 ① | 약 4시간 30분 |
| 기타코스1 | 벌바위마을 ① - 용추 ② - 월영대 ③ - 밀재 ④ - 정상 ⑤ - 촛대봉 ⑦ - 벌바위마을 ① | 약 5시간 소요 |
| 기타코스2 | 농바위 ⑧ - 밀재 ④ - 정상 ⑤ - 중대봉 ⑨ - 곰바위 ⑩ - 농바위 ⑧ | 약 5시간 소요 |
기점은 문경이다. 문경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은을 경유하는 버스를 탄 후, 가은버스터미널에서 벌바위 마을행 버스를 탄다. > 문경시외버스터미널→가은 : 16회 운행 >가은→벌바위 : 4회 운행 중부고속국도 증평IC→연풍 방면 34번 국도, 중부내륙고속국도 충주IC ->마성 방면 3번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