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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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27.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강원도의 청정 자연을 품은 해발 1312.6m의 대암산은 단연 붉은 단풍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10월의 가을철 산행이 백미입니다. 숨이 가빠올 무렵 칼칼한 물닭갈비에 시원한 메밀전병을 머릿속에 그리며 걸으면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등산을 마치고 계곡 자락 현지 맛집에서 즐기는 로컬 밥상은 이 산이 품은 넉넉한 인심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줍니다.
”휴전선이 가까운 지역으로 각종 희귀생물과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246호)으로 지정(1973년) 관리되는 등 우리나라 최대 희귀생물자원의 보고인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대암산 정상부에 있는 약 9,000여평이 넘는 풀밭 같은 넓은 초원에 큰 용늪과 작은용늪의 고층습지가 있음. 그 주위가 마치 화채(punch) 그릇(bowl)같아 펀치볼로 불리우며 해안분지(亥安盆地)가 유명
2005년 3월 군에서 양구군 동면과 남면 일원을 개방하기 전까지는 일반인의 출입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나 현재 생태식물을 연계한 등산로 3개 구간을 개설한 후 산행이 가능하다. 생태식물원을 들머리로 정상에 올라 후곡약수터를 지나 광치계곡으로 내려서는 코스는 정상까지만 다소 경사가 심한 것으로 제외하고는 대부분 완만하다. 산길 곳곳에는 바위와 고목, 소마누가 어우러져 등산 초기의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다. 산 정상에서는 동남쪽으로 외설악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서쪽으로는 사명산, 동북으로는 도솔산, 가칠봉과 멀리 금강산도 보인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생태식물원 ① - 1시간 10분 - 1122봉 ② - 1시간 50분 - 후곡약수터 ③ | 약 3시간 |
기점은 양구이다. >양구→팔량리: 시외버스 30분 간격으로 운행 홍천 철정검문소 44번 국도-신남에서 양구방면 46번 국도-용하에서 31번 국도-야촌-팔랑-대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