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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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기상 상태입니다."
웅장하고 선 굵은 영남 알프스의 기상을 이어받은 남산(495.1m)은 단연 황금빛 억새풀이 바람에 은결을 흩날리는 10월의 가을철이 백미입니다. 시야를 압도하는 산줄기 정상에 오른 쾌감을 만끽한 후, 뜨끈하게 채워주는 하산 후 시장 골목에서 맛보는 칼칼한 돼지국밥과 언양 석쇠불고기은 산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입니다.
”길이 약 8km, 폭 약 4㎞의 산줄기안에 불상 80여체, 탑 60여기, 절터 110여 개소가 산재하여 경주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신라시대 역사 유물·유적의 보고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경주남산불적지'로 마애여래좌상(보물 제913호), 칠불암마애석불 등이 유명. 동쪽에는 남산산성 등이 있음
남산은 산 전체가 불교 성지라 하는 만큼 등산로도 다양하다. 이중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삼릉을 들머리로 상선암 오르는 길이다. 이 코스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초기까지의 불상을 시대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신라 석불의 보고로 산행과 함께 문화유산을 두루 접하게 된다. 초입 솔숲 사이에서 삼릉을 만나게 되며 이어지는 상선암까지는 곳곳에 유물들이 들어차 있다. 상선암에서 금오산까지는 조망 좋은 능선길이 이어진다. 정상에서 고위산 방향으로 5분 정도 내려가면 임도를 만나고 임도를 가로질러 내려가면 거대한 바위를 하층기단으로 삼고 우뚝 선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석탑 용장사지삼층석탑이 나온다. 이어 마애여래좌상, 김시습이 머물며 금오신화를 집필한 용장사지를 만난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삼릉주차장 ① - 5분 - ( 삼릉 ) - 10분 - 선각육존불 ② - 10분 - 상선암 ③ - 25분 - 금오산(정상) ④ - 10분 - 삼화령 ⑤ - 10분 - 용장사곡 삼층석탑 ⑥ - 15분 - 설잠교 ⑦ - 20분 - 징검다리 ⑧- 10분 - 용장리 ⑨ | 약 1시간 55분 |
기점은 경주이다. - 경주→삼릉 >용장리→경주 모두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경부고속국도 경주IC-언양 방면 35번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