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명산 실시간 날씨 및 등산 안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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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간당 최대 22.0mm)이 예보되어 있으니 미끄러짐 등에 유의하십시오."
수도권 배후에서 은근히 거친 매력을 발산하는 관악산(632.2m)은 오색 낙엽이 운치를 더하는 늦가을철 산행을 특히 추천합니다. 바위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올라 땀을 식힌 뒤, 하산 길목에서 맛보는 계곡가 평상에서 즐기는 향긋한 도토리묵과 닭백숙은 산행의 완벽한 마침표가 됩니다. 주말 아침 가볍게 비즈니스 기운을 충전하러 들르기에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코스입니다.
”예로부터 경기 5악의 하나로서 경관이 수려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도시자연공원(1968년 지정)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주봉은 연주대(戀主臺)로서 정상에 기상 레이더 시설이 있음. 신라시대 의상이 창건하고 조선 태조가 중수(1392년)한 연주암과 약사여래입상이 유명
서울쪽에서 정상에 오르는 최단코스이며 가장 많은 이들이 찾는 코스기도 하다. 정상 바로 아래 깔딱고개까지 계속 골짜기로 길이 나있는데 철쭉철에는 제1광장에서 삼성산쪽의 철쭉동산을 경유, 능선을 넘어 제4야영장으로 가는 이들도 많다. 시종일관 정상부의 레이더 돔과 방송탑을 보면서 올라가는데 막바지는 상당히 가파르다. 그렇게 깔딱고개에 올라서서 보면 정상은 북쪽의 레이더 돔이 아니라 남쪽의 조그만 바위무더기다. 서둘러 정상을 다녀와 연주대 건너편에서 깎아지른 절벽 위의 위태로운 암자 감상을 한다. 연주대 바로 아래는 약수터가 있어 물 걱정을 안 해도 된다. 하산길도 골짜기로 나있는데 과천 정부청사가 가까와지면 암반계류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쯤 해서 슬랩바위도 나오고 전망도 좋으니 쉬엄쉬엄 내려간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서울대입구 방면 매표소 ① - 20분 - 제1광장 ② - 40분 - 제4야영장 ③ - 1시간 - ( 깔딱고개 ) - 10분 - 정상 ④ - 10분 - 연주암 ⑤ - 1시간 10분 - 과천향교 ⑥ | 약 3시간 30분 |
| 기타코스1 | 사당동 대학촌 ⑦ - 333봉 ⑧ - 414봉 ⑨ - 559봉 ⑩ - 연주암 ⑤ - 정상 ④ - 장군바위 ⑪ - 장군바위골 ⑫ - 과천 공업진흥청 ⑬ | 약 3시간 40분 |
| 기타코스2 | 안양유원지 ⑭ - 소공원 ⑮ - 불성사 ⑳ - 정상 ④ - 연주암 - 제4야영장 ③ - 제1광장 ② - 서울대 입구 ① | 약 4시간 10분 |
| 기타코스3 | 호암사 ⑯ - 장군봉 ⑰ - 삼성산 - 삼막사 ⑱ - 망월암 ⑲ - 소공원 ⑮ - 불성사 ⑳ - 과천 공업진흥청 ⑬ | 약 4시간 30분 |
지하철이 가장 편리하다. 서울대 방면은 2호선 신림역과 봉천역, 과천 방면은 4호선 정부청사역, 안양 방면은 1호선 관악역이나 시흥역을 이용한다. >2호선 신림역→5613, 6514번 버스 >서울대입구역→750번 버스 신림4거리나 봉천사거리에서 서울대 방향으로 가 매표소 입구 주차장에 주차한다. 과천쪽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학의분기점에서 내려 309번 지국도를 따르고 안양쪽은 1번국도를 타는게 무난하다.